과기부·지능정보진흥원 분석
64.2점…이용자 만족도 최고
올해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평가에서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IPTV), 케이블TV, 위성방송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IPTV와 케이블TV의 합종연횡이 활발한 가운데, IPTV와 케이블TV 간 품질 간극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IPTV(3개사), 케이블TV(14개사), 위성방송(1개사)을 대상으로 방송서비스 품질을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전체 64.2점으로 이용자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조사에서 60.5점으로 IPTV 3사 중 3위였으나 올해 1위로 올라섰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올해 채널 전환 시간 등 서비스 품질을 대폭 강화했고, 홈서비스 자회사를 통해 가입 설치 과정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이용자 만족도 1위 달성의 토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평가는 유료방송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품질정보 제공 및 사업자간 품질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평가 대상사업자(9개사)에 지역 개별 케이블TV를 포함한 전체 유료방송사업자로 평가 대상이 확대됐다. 품질평가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서울·경기 지역 유료방송의 채널전환시간, 주문형 비디오(VOD) 시작시간, 콘텐츠 다양성, 이용자 만족도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평가 결과 IPTV와 케이블TV 간 만족도 차이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IPTV 평균 만족도는 지난해 61.5점에서 올해 62.8점으로 1.3점 올랐다. 같은 기간 케이블TV 평균 만족도 역시 57.7점에서 59.4점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3점이 넘는 차이를 보였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64.2점…이용자 만족도 최고
올해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평가에서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IPTV), 케이블TV, 위성방송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IPTV와 케이블TV의 합종연횡이 활발한 가운데, IPTV와 케이블TV 간 품질 간극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IPTV(3개사), 케이블TV(14개사), 위성방송(1개사)을 대상으로 방송서비스 품질을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전체 64.2점으로 이용자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조사에서 60.5점으로 IPTV 3사 중 3위였으나 올해 1위로 올라섰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올해 채널 전환 시간 등 서비스 품질을 대폭 강화했고, 홈서비스 자회사를 통해 가입 설치 과정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이용자 만족도 1위 달성의 토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평가는 유료방송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품질정보 제공 및 사업자간 품질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평가 대상사업자(9개사)에 지역 개별 케이블TV를 포함한 전체 유료방송사업자로 평가 대상이 확대됐다. 품질평가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서울·경기 지역 유료방송의 채널전환시간, 주문형 비디오(VOD) 시작시간, 콘텐츠 다양성, 이용자 만족도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평가 결과 IPTV와 케이블TV 간 만족도 차이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IPTV 평균 만족도는 지난해 61.5점에서 올해 62.8점으로 1.3점 올랐다. 같은 기간 케이블TV 평균 만족도 역시 57.7점에서 59.4점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3점이 넘는 차이를 보였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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