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째를 맞는 ‘젊은 음악가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계의 미래를 이끌 신진 연주자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피아니스트 유성호, 바리톤 서진호, 바이올리니스트 이근화, 피아니스트 원종호 등이 이 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대상자는 1986년 이후 출생한 연주자이며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지원 부문은 피아노·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목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성악·실내악(트리오, 콰르텟, 퀸텟) 등이다. 내년 2월 중 오디션을 통해 부문별 2∼3명(팀)을 선정한다. ‘젊은 음악가’로 뽑힌 연주자는 TLI 아트센터가 기획하는 무대에 오르는 것은 물론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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