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구단은 24일 김영광과 2021년까지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로 데뷔해 울산 현대, 경남FC, 서울이랜드 등을 거쳐 2020시즌 성남에서 활약한 김영광은 내년에도 성남 유니폼을 입고 현역으로 뛰게 됐다.
김영광은 K리그 518경기를 뛰어 리그 통산 최다 출장 부문 4위에 올라 있으며, 이 부문 3위 최은성(532경기), 2위 이동국(548경기)의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김영광은 “믿어준 구단과 코치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좌우명인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루하루 후회 없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 골문을 굳게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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