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64명과 은평성모병원 등 기관·단체 14곳 선정
서울시의회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쓴 시민 164명과 기관 및 단체 14곳에 김인호(사진) 의장이 표창을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온 은평성모병원과 시민 민원 대응에 힘쓴 서울시120다산콜재단이 기관 표창 대상으로 뽑혔다. 바르게살기운동서울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자치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12개 단체도 방역 행정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시의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표창장 수여식은 생략하고, 선정된 곳들에 우편으로 표창장을 보낼 예정이다.

김 의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시의회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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