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니쥬(NiziU)가 일본 ‘뮤직 스테이션’(이하 ‘엠스테’) 연말 특집을 비롯해 각종 방송사의 러브콜을 받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니쥬는 지난 25일 저녁 TV아사히의 대표 음악 방송 ‘엠스테’의 ‘울트라 슈퍼 라이브 2020’에 출연해 프리 데뷔곡 ‘메이크 유 해피(Make You Happy)’를 불렀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멤버 미이히가 합류했다. 미이히가 등장하자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30일에는 일본 작곡가 협회가 주최하고 TBS에서 방영하는 ‘일본 레코드 대상’에 참석해 특별상을 수상하고 기념 무대를 선보인다. 31일에는 공영방송 NHK의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한다. 니쥬는 지난 2일 현지 데뷔 후 29일 만에 ‘홍백가합전’ 출연을 확정해 역대 초고속 출연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26일 스페이스 샤워TV, 27∼30일 니혼TV 등 각종 방송사에서 니쥬를 주제로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인기 돌풍을 실감하게 했다. 최근에는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이 발표한 ‘야후 검색 대상 2020’에서 아이돌 부문상을 받기도 했다.

JYP가 육성한 니쥬는 ‘메이크 유 해피’와 12월 데뷔곡 ‘스텝 앤드 어 스텝(Step And a Step)’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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