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뉴시스
김하성. 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닷컴이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빅리그에 도전하는 김하성의 새 둥지로 텍사스 레인저스를 예상했다.

MLB닷컴은 27일 오전(한국시간)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온 최상위급 선수들의 새 소속팀을 전망했다. MLB닷컴은 텍사스 구단을 김하성에게 적합한 구단으로 꼽았다.

특히 MLB닷컴은 텍사스가 당장 우승 후보로 평가받진 않는다는 점에서 김하성과 같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텍사스가 그간 다르빗슈 유 등 아시아에서 포스팅시스템으로 영입한 선수들로 재미를 본 전통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MLB 닷컴은 류현진(33)의 소속팀인 토론토가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와 계약한다면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도 영입해 최고의 라인업을 꾸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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