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새해 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달라지는 영등포’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

2021년 새롭게 시행되는 교육·문화(10건), 경제·도시(28건), 생활·환경(16건), 복지·건강(17건), 민주·행정(13건) 등 5개 분야 84개 사업정보를 PDF 형식의 전자책으로 제작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방송통신대 서울지역 남부학습센터가 구민을 위한 ‘YDP 미래평생학습관’으로 재탄생하며 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청과시장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노후시설물을 개선한다. 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종합적 노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며 도시 외곽 산(관악산)의 청정공기를 안양천 등 7개 구역으로 유입하기 위한 ‘영등포 바람길 숲’도 착공한다. 아울러 주민센터 복지팀 내에 돌봄 통합창구를 마련하고 ‘구민생활안전보험’이 전면 시행된다. 채현일(사진) 영등포구청장은 “‘2021 달라지는 영등포’에는 구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예술, 복지정책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교통, 생활환경 제도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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