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서비스 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표준협회가 최근 6개월 내 1회 이상 해당 지역 행정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들에게 ‘원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 여부’ ‘공정한 업무처리’ ‘예의 바른 응대’ 등을 조사한 결과다.
경찰청 주관으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는 자치구 최초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한 성과가 돋보이는 공공기관, 기업, 사회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구는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도 돈의동 새뜰마을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2014년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도시대상’도 눈에 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영종(사진) 종로구청장은 “잇단 수상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크고 작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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