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프리미엄가전제품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사진)가 미국‘굿디자인 어워드’ 주방 및 가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올해 70회째를 맞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함께 선정해, 시상하는 디자인 분야 상이다.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정제된 디자인과 직관적 사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외관과 내부에는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정제된 디자인을 살렸다. 24시간 내내 0.5도 이내 온도편차를 유지하는 온도케어 등 와인케어시스템도 탑재됐다. ‘노크온 기능’을 이용하면 도어 윈도를 두 번 두들겨 와인셀러 내부 조명을 켤 수 있다. 사용자들은 보관 중인 와인의 종류와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부사장)은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리함으로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012년 ‘LG 스튜디오 빌트인 가전’과 2016년 ‘LG 스튜디오 인스타뷰 냉장고’로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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