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구축 등 지원
삼성전자와 경기도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다.
삼성전자는 김현석(사진)소비자가전 부문장(사장)이 30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대기업-중소·중견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경기도·삼성전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와 경기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스마트한 작업환경 조성△우수기술 공유마당 조성△우수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3개 분야 총 7개 사업을 진행한다. 스마트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 혁신과 운영시스템 자동화 구축 등을 지원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수기술 공유마당 조성 차원에서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을 수 있도록 돕는 ‘보유 특허 개방사업’을 펼친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보유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국내외 판로개척을 돕는 ‘대기업·일자리우수기업 간 동반상생을 위한 판로개척 지원사업’등도 진행한다. 김 사장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기도 내 중소·중견기업들이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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