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은 극 중 평범한 직장인 유미를 연기한다. 감정 표현이 서툰 평범한 여성이지만 사랑과 일을 통해 성장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김고은은 “보통 여자 유미의 사랑 이야기가 오랫동안 많은 이를 울고 웃게 할 수 있었던 건 ‘공감’의 힘 아니었을까 싶다”며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까지 시트콤과 장르물을 넘나드는 송재정 작가와 ‘그 남자의 기억법’의 김윤주 작가, 신인 김경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또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제왕의 딸, 수백향’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누적 조회수 32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작가 이동건)’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이야기를 유미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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