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에 2021년 해맞이를 위해 방문한 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9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는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등의 영향으로 해돋이 관광객들이 지난해보다 90% 이상 감소해 약 1만6000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정부지침 등에 따라 올해는 해맞이 관련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또 해변 공영주차장을 폐쇄하는 것은 물론 주문진부터 옥계까지 해변 출입이 가능한 전 구간에 통제선을 설치해 관광객 출입을 통제했다. 다행히 유관기관과 단체, 관광객들의 협조로 인해 우려했던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 취소된 해맞이 행사를 대신해 진행한 유튜브 일출 영상 생중계에는 약 4200명이 실시간 접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릉=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시는 정부지침 등에 따라 올해는 해맞이 관련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또 해변 공영주차장을 폐쇄하는 것은 물론 주문진부터 옥계까지 해변 출입이 가능한 전 구간에 통제선을 설치해 관광객 출입을 통제했다. 다행히 유관기관과 단체, 관광객들의 협조로 인해 우려했던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 취소된 해맞이 행사를 대신해 진행한 유튜브 일출 영상 생중계에는 약 4200명이 실시간 접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릉=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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