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손예진의 공개 연애 소식에 해외 팬들도 끊이지 않는 축하 인사를 보내고 있다.

중국과 일본 언론은 앞다투어 이를 보도하고, 각국의 주요 SNS에서는 이와 관련된 이용자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 시나연예 등은 이들의 열애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했고, 중국의 대표적인 SNS인 웨이보에도 관련 소식이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일본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산케이스포츠 등이 이를 보도하고, 포털사이트 재팬은 관련 기사를 주요 뉴스로 배치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일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안진용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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