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삼성전자가 6명,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삼성전기가 각 1명씩 모두 9명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열린 온라인 시무식에서 ‘제조기술’ 부문의 윤영준(52) 명장(생활가전사업부)을 포함한 6명을 삼성명장에 선정했다. 윤 명장은 사업부 최초로 세탁기와 에어컨을 복합 생산할 수 있는 초고속 제조라인 플랫폼 개발 등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형’ 부문의 김명길(51) 명장(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과 ‘품질’ 부문의 고영준(53) 명장(생활가전사업부), ‘설비’ 부문의 김현철(50) 명장(메모리사업부), 정용준(51) 명장(파운드리사업부), ‘인프라’ 부문의 정호남(50) 명장(글로벌인프라총괄) 등이 새로 삼성명장에 뽑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베트남 신규 라인의 설비 개조와 공정 자동화를 이끌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제조기술 전문가 서성무(51) 명장(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을 삼성명장으로 선정했다. 삼성SDI는 소형 전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를 이끈 김형직(55) 명장(소형전지사업부), 삼성전기는 기판 습식설비 프로세스 혁신과 신기술 개발을 통해 미세회로 공정 기술력을 높이고 제품 성능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한 설비 전문가 박운영(51) 명장(기판사업부)을 선정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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