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수 한샘 회장이 2021년을 맞아 10조 원 매출 달성이라는 중기 목표를 제시했다.
강 회장은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며 ▲사업본부 핵심역량 확보를 통한 국내시장 10조 원 도전 ▲전략기획실 강화를 통한 10조 원 경영시스템 구축 ▲세계화 도전 기반확립을 올해 전사 경영 방침으로 내세웠다.
강 회장은 “리하우스 사업본부는 전국 표준 매장 50개로 확대해 스타일 패키지 월 1만 세트 판매를 도전할 것”이라며 “또한 온라인사업본부를 통해 한샘몰 월 1000만 방문자 수를 달성해 최고의 리빙 전문 커머스 플랫폼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략기획실 강화를 위해서는 “품질 관리 및 서비스 혁신과 인사제도 혁신뿐 아니라 국내 최고 수준의 정도경영 및 상생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될 수 있는 투명경영체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이어 “세계화 도전의 기반확립을 위해서는 중국·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TF조직을 구축해서 작년부터 현지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필승할 수 있는 사업모델과 핵심전략을 수립해가고 있다”며 모든 일선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한샘이 장기 50년의 목표와 전략 방향을 정립해서 출발하는 첫해라는 점에서 매우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작년 초에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모두 함께 노력하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면서 “올해는 회사가 미래 50년의 나아갈 방향과 장기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해이며 한샘인 모두 항상 건강 유의하시면서,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 성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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