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충북 제천 간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돼 5일 공식 운행을 시작한다. 원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2003년부터 1조1175억 원을 투입해 17년여에 걸쳐 진행한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을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원주∼제천 복선철도 사업은 서원주에서 제천까지 56.3㎞의 단선철도를 44.1㎞의 복선전철로 신설하는 것이다. 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학성동 원주역은 폐쇄되고 무실동에 새로 지어진 역이 원주역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존 강릉선 만종역에 이어 원주역과 서원주역까지 열차 이용 선택의 폭이 넓어져 시민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고 속도 시속 260km의 신형 KTX-이음(EMU-260) 열차가 투입돼 원주역과 서원주역에서 청량리까지 각각 46분, 42분이 소요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복선전철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돼 우수 인재와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주=이성현 기자
원주∼제천 복선철도 사업은 서원주에서 제천까지 56.3㎞의 단선철도를 44.1㎞의 복선전철로 신설하는 것이다. 복선전철 개통에 따라 학성동 원주역은 폐쇄되고 무실동에 새로 지어진 역이 원주역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존 강릉선 만종역에 이어 원주역과 서원주역까지 열차 이용 선택의 폭이 넓어져 시민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고 속도 시속 260km의 신형 KTX-이음(EMU-260) 열차가 투입돼 원주역과 서원주역에서 청량리까지 각각 46분, 42분이 소요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복선전철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돼 우수 인재와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주=이성현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