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제6기 서대문청소년의회 의원 38명이 온라인을 통한 정책발표회와 폐회식을 끝으로 6개월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이번 의회는 지난 8월 정례회에서 서대문구 청소년참여예산제 제안 사업들을 심사해 ‘비대면 대학 진로탐색’을 위한 1140여만 원의 예산을 가결했다. 아울러 구의원 특강 청취와 청소년멘토 구의원과의 만남 등 비대면과 대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교육·인권·행정·문화·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는 온라인수업 및 자유학년제 개선, 서대문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련 조례 개정, 서대문구 대중교통 체계 개선, 유튜브 활용 청소년 문화 콘텐츠 및 인프라 구축, 청소년들의 분리수거 참여 및 녹색제품 구매 촉진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의회 부의장을 맡았던 한예령(여·15) 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동료 의원들과 성과를 낼 수 있어 스스로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도 상반기 내에 제7기 청소년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교육·인권·행정·문화·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는 온라인수업 및 자유학년제 개선, 서대문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련 조례 개정, 서대문구 대중교통 체계 개선, 유튜브 활용 청소년 문화 콘텐츠 및 인프라 구축, 청소년들의 분리수거 참여 및 녹색제품 구매 촉진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의회 부의장을 맡았던 한예령(여·15) 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동료 의원들과 성과를 낼 수 있어 스스로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도 상반기 내에 제7기 청소년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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