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까지 삼성동 전시장에서 선보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이 5일 ‘슈퍼 SUV’를 표방하는 우루스의 새로운 디자인 트림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 에디션(사진)’을 국내에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서울에 따르면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지난 9월 세계 최초 공개 이후 불과 3개월여 만에 한국에 공개되는 것이다.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전시장에서 이달 중순까지 전시된다.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4가지 외관 색상과 4가지 ‘하이라이트 색상’ 옵션으로 구성돼 16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외관 색상은 비앙코 모노세러스(흰색), 네로 녹티스(검정색), 회색 계열인 그리지오 님부스 및 그리지오 케레스 등 4가지다. 하이라이트 색상은 아란치오 레오니스와 아란치오 드리오페(이상 주황색 계통), 지알로 타우러스(노란색), 베르데 스캔달(녹색) 등이다.

국내에 선보이는 모델은 네로 녹티스 색상 외관에 하이라이트로 베르데 스캔달이 들어갔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우루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각자의 개성과 삶의 방식에 따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최신 컬렉션”이라며 “한국 고객들에게 우루스의 더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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