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집밥 먹거리 기획전’ 등 판촉전 개최…롯데마트 ‘고급 조미료’ 특가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늘어난 ‘집밥족’을 잡아라.”

대형마트들이 코로나19 사태로 부쩍 늘어난 집밥족을 잡기 위한 다양한 판매전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새해 ‘최상의 맛’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신선 식재료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집밥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불고기(100g)와 곰거리 4종(1.5㎏)을 각각 20%,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브랜드 돈육 삼겹살/목심(100g)도 20% 할인 판매한다. 호주산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된 가격에 내놨다.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간편식도 판매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등 갈비 바비큐 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집밥족 증가로 고급 조미료 판매가 크게 늘자 고급 조미료 세트 취급 수를 기존 2종에서 4종을 추가해 판매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트러플 소스 등을 포함한 수입 소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7%, 핑크솔트 등을 포함한 ‘가공소금’ 매출은 43.7%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또 올해 처음 선보이는 조미 세트로 검은 송로버섯 올리브오일(100㎖)과 송로버섯 소금(30g) 등으로 구성 ‘사비니 타르투피 미니 트러플 세트’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돈죠반니 올리브오일(250㎖)과 발사믹 5년산(250㎖)으로 구성된 ‘돈죠반니 올리브오일 앤 발사믹 세트’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임대환 기자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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