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민간 투자 유치가 무산됐던 문산읍 선유리 일원의 반환 미군 공여지인 캠프 자이언트와 캠프 게리오웬에 대해 민간사업자를 다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5월 10∼14일 사업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후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해 행정절차 등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반환 미군 공여지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발전종합계획에 따르면 캠프 자이언트는 교육 연구와 도시개발사업이, 캠프 게리오웬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개발사업이 반영돼 있다.
시는 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에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개발사업 등 지역에 필요하고 의료·관광·교육 등이 융합된 우수한 사업 제안을 받아 민간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또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규정된 범위 내에서 제안을 받은 후 평가를 통해 사업의 채택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외부 용역을 통해 캠프 자이언트에는 남북 경협 전초기지로 활용될 수 있는 양질의 업무단지를 조성하고, 경의·중앙선 문산역에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반영하고 향후 개성공단과 농어촌 질병, 인근 군부대 수요를 고려한 거점병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캠프 게리오웬은 향후 캠프 자이언트 업무단지 근무자의 주택 수요, 남북 경협 활성화 때의 주거 용지 수요 등을 고려해 신도시 규모의 주거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캠프 자이언트와 캠프 게리오웬은 2015년과 2019년에 민간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나 단 한 곳도 제안을 받지 못하면서 민간 투자 유치가 무산됐다.
이들 미군기지 2곳은 1953년 미군에 공여됐다가 2004년 미군이 철수한 뒤 2007년 한국군에 반환됐다.
파주=오명근 기자
이에 따라 시는 올해 5월 10∼14일 사업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후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해 행정절차 등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반환 미군 공여지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발전종합계획에 따르면 캠프 자이언트는 교육 연구와 도시개발사업이, 캠프 게리오웬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개발사업이 반영돼 있다.
시는 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에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개발사업 등 지역에 필요하고 의료·관광·교육 등이 융합된 우수한 사업 제안을 받아 민간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또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규정된 범위 내에서 제안을 받은 후 평가를 통해 사업의 채택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외부 용역을 통해 캠프 자이언트에는 남북 경협 전초기지로 활용될 수 있는 양질의 업무단지를 조성하고, 경의·중앙선 문산역에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반영하고 향후 개성공단과 농어촌 질병, 인근 군부대 수요를 고려한 거점병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캠프 게리오웬은 향후 캠프 자이언트 업무단지 근무자의 주택 수요, 남북 경협 활성화 때의 주거 용지 수요 등을 고려해 신도시 규모의 주거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캠프 자이언트와 캠프 게리오웬은 2015년과 2019년에 민간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나 단 한 곳도 제안을 받지 못하면서 민간 투자 유치가 무산됐다.
이들 미군기지 2곳은 1953년 미군에 공여됐다가 2004년 미군이 철수한 뒤 2007년 한국군에 반환됐다.
파주=오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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