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위해종으로 지정돼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대서양 연어 양식이 국내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환경부가 이달 18일까지 ‘위해우려생물지정 고시’ 개정을 행정 예고하는 등 대서양 연어 수정란 수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도가 현안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서양 연어 양식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도와 동원산업㈜, 양양군 등은 지난해 9월 대서양연어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원산업은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에 2000억 원을 투자, 연간 2만t 이상의 대서양연어를 생산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스마트양식장으로 조성되며 종묘개발 연구센터, 가공공장, 체험시설 등을 갖춰 생산·유통·가공·관광을 클러스터화한다.
강원도환동해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연어양식 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양식 기술개발 등 국내 연어양식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이성현 기자
이에 따라 강원도가 현안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서양 연어 양식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도와 동원산업㈜, 양양군 등은 지난해 9월 대서양연어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원산업은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에 2000억 원을 투자, 연간 2만t 이상의 대서양연어를 생산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스마트양식장으로 조성되며 종묘개발 연구센터, 가공공장, 체험시설 등을 갖춰 생산·유통·가공·관광을 클러스터화한다.
강원도환동해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연어양식 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양식 기술개발 등 국내 연어양식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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