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병원부문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종합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평가한 만족의 정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보다 1점 상승한 83점으로 전체 316개 조사 대상 기업 중 도시철도 업종, 손해보험, 인터넷TV(IPTV) 등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세브란스병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비대면을 강화한 안전분야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의 예약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절차와 방법을 간소화했으며, 접수창구를 확대하고 수납 응대 교육을 통해 수납서비스 개선 등 만족도를 높였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평가한 만족의 정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보다 1점 상승한 83점으로 전체 316개 조사 대상 기업 중 도시철도 업종, 손해보험, 인터넷TV(IPTV) 등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세브란스병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비대면을 강화한 안전분야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의 예약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절차와 방법을 간소화했으며, 접수창구를 확대하고 수납 응대 교육을 통해 수납서비스 개선 등 만족도를 높였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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