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 강남차병원은 서호석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제7대 대한불안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2004년 10월 학술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출발한 대한불안의학회는 현재 연 2회 학술지 발행, 춘·추계 학술대회 및 불안장애 심층 연수교육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 교수는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등 불안장애 치료 및 연구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범불안장애 치료지침서를 개발했으며, 공황장애 치료지침서 개발위원장을 맡아 한국형 공황장애 치료지침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서 교수는 “불안장애 치료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많은 이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