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에 따르면 레비 회장은 295만9000파운드(약 43억9500만 원)의 연봉을 받아 2위다.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으로 308만7000파운드(45억8500만 원)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2013년 취임한 뒤 총 2100만 파운드(312억9000만 원)를 챙겼다.
레비 회장은 2018∼2019시즌엔 1위였으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완공한 보너스로 300만 파운드를 받는 등 총 700만 파운드(104억9800만 원)를 받았다. 이 매체는 “레비 회장은 다음 달 취임 20주년을 맞이한다”면서 “레비 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경기장을 지었고,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3위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티브 패리시 회장으로 260만1000파운드(38억6350만 원), 4위는 첼시의 브루스 벅 회장으로 225만7000파운드(33억5300만 원), 5위는 AFC 본머스의 닐 블레이크 회장으로 186만4000파운드(27억7000만 원)이다. 레스터시티의 아이야와트 스리바다나프라바 회장이 25만9000파운드(3억8400만 원)로 가장 적었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