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됐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마스크를 벗고 집 밖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선생님 얼굴도 제대로 보고 점심시간에 급식 먹으면서 친구들과 마음껏 수다도 떨 수 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더 들어오는 대로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종이박스로 만든 텔레비전 뉴스룸에서 아이가 전달하는 ‘얼렁뚱땅 우리 집 뉴스데스크’ 내용이지만 2021년 신축년에 꼭 듣고 싶은 진짜 뉴스이기도 합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
사진·글 = 김동훈 기자 dh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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