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정기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60%대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7일 나왔다.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 고수 방침을 밝힌 가운데 국정 수행을 ‘매우 잘한다’는 평가는 22.4%에서 17.8%로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5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월 1주차 주중 집계(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2%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3%포인트 오른 61.2%를 나타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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