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환경 분야에서는 ‘그린 2030’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50년까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완수, 탄소 순 배출 제로, 대기오염물질 추가 배출 제로 등을 실천할 방침이다. 공급망 동반성장 분야에서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회사들의 역량을 높여 한국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윤욱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은 “사회 안전망 분야에서는 비상 상황에서 기업이 수행해야 할 역할 체계를 만들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별도의 기금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이번 로드맵은 최태원 SK 회장의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라는 화두와 연계해 향후 10년간의 사회적 가치 창출 중장기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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