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기준 전년 比 238% 성장…올해 외형 확대 나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새해 첫 정비 물량을 수주했다.
KAEMS는 지난 6일 제주항공과 B737-800 항공기 6대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과도 동일 기종의 추가 수주를 협의 중이다.
KAEMS는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전년 대비 238%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올해는 기존 주요 사업인 보잉 B737 계열 중정비에서 에어버스 A320 계열 중정비로 영역을 확장하고, 수리온 이외에도 에어버스, 시콜스키 헬기의 정비도 수행할 계획이다. 수리온은 올해 75대의 정비를 맡는다. 고이근 KAEMS 상무는 “국내외 저비용 항공사(LCC)의 민항기 정비뿐만 아니라 수리온 중정비 지정센터로 인증받는 등 군용기 정비 부문도 강화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새해 첫 정비 물량을 수주했다.
KAEMS는 지난 6일 제주항공과 B737-800 항공기 6대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과도 동일 기종의 추가 수주를 협의 중이다.
KAEMS는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전년 대비 238%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올해는 기존 주요 사업인 보잉 B737 계열 중정비에서 에어버스 A320 계열 중정비로 영역을 확장하고, 수리온 이외에도 에어버스, 시콜스키 헬기의 정비도 수행할 계획이다. 수리온은 올해 75대의 정비를 맡는다. 고이근 KAEMS 상무는 “국내외 저비용 항공사(LCC)의 민항기 정비뿐만 아니라 수리온 중정비 지정센터로 인증받는 등 군용기 정비 부문도 강화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정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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