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칠것”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기념으로 특별 기부금 100억 원을 출연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특별 기부금을 바탕으로 그룹 사회공헌재단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8일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에 따르면, 권혁빈(사진 앞줄 왼쪽 두 번째) 스마일게이트 창업주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 지난해 가장 활발하게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특별 기부금 출연식을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특별 기부금을 더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데 쓰기로 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매출 1조 원 달성이라는 성과는 우리 사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사회 환원을 통해 기쁨을 나누며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특별 기부금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희망스튜디오는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창작 환경 조성, 청년 창업 지원 등을 강화함으로써 희망과 성장의 사다리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활동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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