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마감… 최종후보 내달 확정
11일 오후 마감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초대 본부장 공모에 이날 오전까지 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후보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심층심사를 통해 내달 중순쯤 확정될 전망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수본 본부장 공모 현황과 관련 “현재까지 3명이 지원했다”며 “법조계 출신 변호사, 전직 경찰 출신 인사 등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국수본부장 경력 경쟁 채용 시험 계획’이 공고됐으며 이날 오후 6시 서류지원이 마감된다. 김 청장은 최종 후보 선정 시기에 대해 “(공고가 게시된) 1일부터 필수 소요되는 기간 약 45일 이내에는 충분히 임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류 지원이 마감되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심층심사가 진행된다. 경찰은 최종 후보자가 결정되면 경력 등을 비롯한 지명사유를 밝힐 계획이다. 김 청장은 신년 업무 방점에 대해 “국민 중심 책임수사 제도를 현장에 최우선시하고 정착시키는 게 가장 우선적 업무”라며 “경찰의 잘못으로 사건 처리가 잘못되고 국민이 피해를 입는 사안이 단 한 건이라도 없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관리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산 ‘정인이 사건’ 관련, 김 청장은 이날 시·도경찰청에 13세 미만 아동학대 전담팀을 포함하는 ‘여청수사대’를 신설하고 일부 경찰서에 ‘여청강력팀’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11일 오후 마감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초대 본부장 공모에 이날 오전까지 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후보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심층심사를 통해 내달 중순쯤 확정될 전망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수본 본부장 공모 현황과 관련 “현재까지 3명이 지원했다”며 “법조계 출신 변호사, 전직 경찰 출신 인사 등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국수본부장 경력 경쟁 채용 시험 계획’이 공고됐으며 이날 오후 6시 서류지원이 마감된다. 김 청장은 최종 후보 선정 시기에 대해 “(공고가 게시된) 1일부터 필수 소요되는 기간 약 45일 이내에는 충분히 임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류 지원이 마감되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심층심사가 진행된다. 경찰은 최종 후보자가 결정되면 경력 등을 비롯한 지명사유를 밝힐 계획이다. 김 청장은 신년 업무 방점에 대해 “국민 중심 책임수사 제도를 현장에 최우선시하고 정착시키는 게 가장 우선적 업무”라며 “경찰의 잘못으로 사건 처리가 잘못되고 국민이 피해를 입는 사안이 단 한 건이라도 없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관리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산 ‘정인이 사건’ 관련, 김 청장은 이날 시·도경찰청에 13세 미만 아동학대 전담팀을 포함하는 ‘여청수사대’를 신설하고 일부 경찰서에 ‘여청강력팀’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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