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강서로와 곰달래로 일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14억여 원(시비 8억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 사업을 진행했다. 강서로 발산역∼화곡로 2.6㎞ 구간과 곰달래로 화곡1∼8동 1.1㎞ 구간에 낡고 지저분한 간판 1041개를 정비하고, LED 간판 607개를 설치했다.
구는 점포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디자인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업종별로 특색 있는 간판을 제작했다. LED 간판 설치로 전기료 절감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 구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해당 구간 지역주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 건물주와 입주 업체에 사업추진 절차와 지원사항 등을 안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 공항대로를 시작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서구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구는 지난해 4월부터 14억여 원(시비 8억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 사업을 진행했다. 강서로 발산역∼화곡로 2.6㎞ 구간과 곰달래로 화곡1∼8동 1.1㎞ 구간에 낡고 지저분한 간판 1041개를 정비하고, LED 간판 607개를 설치했다.
구는 점포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디자인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업종별로 특색 있는 간판을 제작했다. LED 간판 설치로 전기료 절감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 구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해당 구간 지역주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 건물주와 입주 업체에 사업추진 절차와 지원사항 등을 안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 공항대로를 시작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서구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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