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제출 등은 18일부터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6시에 열렸다. 올해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민간 인증서(카카오톡, 페이코, KB국민은행, 통신 3사 PASS, 삼성 PASS)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민간 인증서는 PC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국세청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앱)인 ‘손택스’는 기존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금융인증서)로만 가능하다.

국세청에 따르면, 모든 근로자는 이날부터 한 달 간 홈택스 서비스 중 간소화 서비스 화면에서 근로소득과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확인하고, 2월 28일까지 소득·세액 공제신고서를 직접 또는 홈택스를 통해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공제신고서 작성(근로자)과 지급명세서 작성·제출(회사)까지 처리할 수 있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운영된다.

홈택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1회 접속에 30분간 이용할 수 있다. 접속종료 예고 창이 뜨면 작업을 저장했다가 접속이 끊긴 후 재접속해서 이용하면 된다.

이정우 기자 krust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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