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성과로 ‘2021년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시행자’로도 최종 선정돼 20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구는 외식 분야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창업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신촌역 앞 신촌박스퀘어 내 매장 2곳을 청년키움식당으로 제공한다.
구는 올해 이화여대산학협력단 및 ㈜이푸드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 팀들을 위한 메뉴 개발, 식재료 조달, 조리, 판매, 위생, 마케팅, 매장 운영, 매출 관리 등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도 4~12월 청년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13개 팀이 1~3개월 동안 순차적으로 매장을 열도록 지원한 바 있다.
구는 이달과 오는 8월 중 청년키움식당 참가 팀을 모집, 총 15개 안팎의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각 팀은 오는 3~12월 중 신촌박스퀘어에서 1층에는 디저트, 2층에는 즉석조리메뉴를 주력으로 하는 매장을 운영한다. 문석진(사진) 서대문구청장은 “성공 창업의 가능성을 높일 청년·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