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택배 기사 건강검진을 대폭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대구·경산근로자건강센터와 ‘택배 기사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CJ대한통운 택배 기사들은 매년 심혈관계 항목을 더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검진결과를 기반으로 한 전문의료진의 건강 상담 서비스도 연간 3회 추가됐다. 건강 상담 서비스에는 기본적인 건강정보 제공부터 전문적 질병 지식 및 행동수정을 위한 교육도 포함됐다.

건강 상담 서비스는 근로자건강센터 전문의료진이 서브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건강검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CJ대한통운이 전액 부담한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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