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3월 초엔 후보 확정
국민의힘은 18일부터 나흘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받는다.
야권에서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사전 단일화가 무산된 가운데 당 내부 경쟁에 먼저 시선이 쏠린다.
국민의힘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두 차례 경선을 거친다.
이달 말 서류 심사를 거쳐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며, 설 전후로 본경선을 치러 늦어도 3월 초 후보를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후보는 10명에 달한다.
전날(17일) 막판 공식 출사표를 던진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선동·오신환·이종구·이혜훈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정기 전 상하이총영사 등이다.
부산시장의 후보군도 이미 다수가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이언주 전 의원을 포함해 유재중·이진복·박민식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고 박성훈 부산 경제부시장도 출마 선언을 했다.
기존에 시장 출마 가능성을 두고 거론되던 후보들은 대부분 이미 공식 선언을 마친 상태다.
다만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이슈가 될 새로운 후보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당내 초선의원들은 김웅·윤희숙 의원을 추천한 바 있어 막판까지도 가능성은 상존해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본경선에서 100% 시민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해 주목을 모았다.
단 예비경선에서는 당원투표 20%, 시민 여론조사 80% 비율로 후보를 추린다. 여성 가산점 비율은 본경선에서 10%, 예비경선에서 20%를 반영하기로 했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여성 가산점을 본경선에서 10%만 반영하는 것은 실제 선거에서의 경쟁력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아 기자
국민의힘은 18일부터 나흘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받는다.
야권에서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사전 단일화가 무산된 가운데 당 내부 경쟁에 먼저 시선이 쏠린다.
국민의힘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두 차례 경선을 거친다.
이달 말 서류 심사를 거쳐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며, 설 전후로 본경선을 치러 늦어도 3월 초 후보를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후보는 10명에 달한다.
전날(17일) 막판 공식 출사표를 던진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선동·오신환·이종구·이혜훈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정기 전 상하이총영사 등이다.
부산시장의 후보군도 이미 다수가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형준 동아대 교수와 이언주 전 의원을 포함해 유재중·이진복·박민식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고 박성훈 부산 경제부시장도 출마 선언을 했다.
기존에 시장 출마 가능성을 두고 거론되던 후보들은 대부분 이미 공식 선언을 마친 상태다.
다만 이후에도 추가적으로 이슈가 될 새로운 후보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당내 초선의원들은 김웅·윤희숙 의원을 추천한 바 있어 막판까지도 가능성은 상존해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본경선에서 100% 시민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해 주목을 모았다.
단 예비경선에서는 당원투표 20%, 시민 여론조사 80% 비율로 후보를 추린다. 여성 가산점 비율은 본경선에서 10%, 예비경선에서 20%를 반영하기로 했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여성 가산점을 본경선에서 10%만 반영하는 것은 실제 선거에서의 경쟁력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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