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33% 상승…현미 그래놀라 등 8종 출시

동서식품은 대표적인 간편대용식(CMR)인 ‘포스트 그래놀라’의 지난해 매출액이 3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3%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래놀라는 곡류, 말린 과일, 견과류 등을 설탕이나 꿀 등과 함께 섞어 오븐에 구워낸 건강 시리얼로,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춰 CMR 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출시한 이후, 현재 ‘포스트 그래놀라’와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등 두 가지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의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현미 그래놀라’를 비롯해 ‘크랜베리 아몬드’와 ‘블루베리’ ‘카카오 호두’ 등 모두 8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김종후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그래놀라 시리즈는 간편함과 영양, 맛을 모두 갖춰 편리하게 건강한 한 끼를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의 변화된 기호와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맛과 영양을 갖춘 그래놀라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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