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가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아산나눔재단 제공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가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아산나눔재단 제공
최대 1년 사무 공간 및 사무용 가구 일체 제공… 멘토링 등 입주사 혜택도

아산나눔재단(이사장 한정화)이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2021년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8일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직원 수 최대 8인 이하의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의 기업이다. 입주기업은 팀별로 최대 1년간 사무 공간을 지정받아 사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책상과 의자 등 사무용 가구 일체가 제공되고, 마루180 내에 마련된 회의실과 휴게실, 수면실, 샤워실, 휴대전화 부스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노션,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크레딧 제공을 비롯해 ‘마인드카페’ ‘아드리엘’ ‘캐치시큐’ ‘팔레트에이치’ ‘프로토파이’ 등 졸업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입주 및 졸업사에만 제공되는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마루커넥트’를 통해 전문가 및 선배 창업자로부터 일대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출장이나 콘퍼런스 등에 참가를 원하는 팀에게는 300만 원 상당 금액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일까지로 최종 합격 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2월 19일 발표된다. 지원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마루180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행 및 유흥업종은 제외되며,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우대한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센터 액셀러레이팅팀장은 “신축년 새해, 마루180에 입주하는 스타트업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