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경남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조감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옥포동 238-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2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전용면적 기준 84㎡ 224가구, 109㎡ 68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4월 분양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591억 원 규모다.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사업지가 위치한 옥포권역은 거제시의 주거중심지로 거제 동부권역의 핵심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마트가 있고 옥포국제시장, 옥현시장 등 지역 중심 상권과 인접해 있다. 옥포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옥포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시내버스 노선 22개가 사업지 인근을 지난다. 거제대로, 옥포대첩로, 옥포중앙로 등 편리한 시내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송정IC를 통해 거가대교, 부산, 창원, 김해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발달해 시내외 접근이 쉬운 편이다. 또 옥포초가 도보 4분 거리, 성지중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국산초, 옥포중, 옥포고, 거제고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군이 인접해 있다. 인근 옥포항 수변공원과 옥포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 공원 및 녹지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곳에는 반도건설의 고객 맞춤형 특화설계와 사물인터넷(IoT)시스템 등 첨단기술도 도입될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옥포동 사업지는 지역 기반 조선업의 상승세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로 거제시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반도유보라’의 고객 중심 특화설계와 상품으로 시공능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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