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문화·해수부 등 교체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0일 3∼4곳 안팎의 중폭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서울시장 출마를 계기로 재임 기간이 긴 경제부처 등을 묶어서 교체하는 모양새다. 인사 검증 작업은 일단락돼 문 대통령의 최종 판단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이번 개각을 통해 집권 후반기 체제가 완성되는 셈이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9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르면 20일 정도에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박 장관 등 3∼4개 부처가 개각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각 대상에는 중기부 외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산업부 장관에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거론되고, 경제 관련 상임위에서 오래 활동해 온 재선급 의원도 인사 검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장관의 후임으로는 강성천 중기부 차관 등 복수의 후보를 두고 문 대통령의 최종 판단이 끝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병기·조성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0일 3∼4곳 안팎의 중폭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서울시장 출마를 계기로 재임 기간이 긴 경제부처 등을 묶어서 교체하는 모양새다. 인사 검증 작업은 일단락돼 문 대통령의 최종 판단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명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이번 개각을 통해 집권 후반기 체제가 완성되는 셈이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9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르면 20일 정도에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박 장관 등 3∼4개 부처가 개각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각 대상에는 중기부 외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산업부 장관에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거론되고, 경제 관련 상임위에서 오래 활동해 온 재선급 의원도 인사 검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장관의 후임으로는 강성천 중기부 차관 등 복수의 후보를 두고 문 대통령의 최종 판단이 끝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병기·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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