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시장 보선 전략 마련의 장으로

국민의힘 소속 대선주자들과 서울시장 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10년을 평가하는 행사가 20일 오후 열린다.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박 전 시장 재임 기간에 벌어졌던 실정들을 비판하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발표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대권 잠룡인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를 비롯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주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종구·김선동·오신환 전 의원, 김근식 교수,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은 당 차원에서 마련한 향후 과제와 대책을 발표한다.

선거 승부처인 부동산 문제와 소상공인 대책 등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김현아 기자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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