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중간 유통 과정 없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남 밀양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NS홈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5시 20분부터 80분간 밀양시의 대표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와 ‘아라리 쌀’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밀양시가 100% 출자한 ‘밀양물산 주식회사’와 협업, 유통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였다.
‘밀양 얼음골 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환경에서 생산해 당도와 산도가 높다. 이날 방송 제품은 부사 품종으로 당도 13Brix 이상의 특등급 상품이다. 5㎏들이 1박스 3만3900원, 2박스는 6만4900원이다.
‘밀양 아라리쌀’은 밀양시청 및 지역 농협이 100% 계약재배를 통해 재배부터 수확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는 특산품이다. 중간찰벼로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찰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8㎏은 3만9900원, 10㎏은 4만1000원, 20㎏은 7만9900원이다. 두 상품 모두 전화 주문 시 1000원 할인되며, ‘얼음골 사과 2박스’와 ‘아라리 쌀 20㎏’의 경우 3개월 무이자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다. 현준현 NS홈쇼핑 미래전략실 부장은 “NS홈쇼핑과 밀양시의 협업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특집방송을 마련했다”며 “밀양시의 사례가 농특산품 홍보와 판로확대의 우수사례가 되도록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