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대표 백복인·사진) 산하 KT&G장학재단은 부모의 실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장학사업에 2억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2월 5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발 학생 10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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