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전날로 종료된 대법원의 신임 대법관 제청 대상자 천거에서 위 두 사람을 추천했다. 박 대법관은 현재 대법원장을 포함한 14명의 대법관 중 유일한 검찰 출신으로, 변협이 검찰 출신을 추천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법조계 안팎에서 나온다. 사법부의 균형과 다양성을 위해 검찰 출신이 대법관 구성에 포함돼야 한다는 점이 강력히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 변호사의 경우 판사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정치적 중립성이 추천 이유로, 2019년 대법관 후보 물망에 오른 바 있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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