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나
김다나
1대1 데스매치 무대에 나선 김다나(오른쪽)
1대1 데스매치 무대에 나선 김다나(오른쪽)
데뷔 11년 된 현역 트로트 가수 김다나의 부상 투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다나는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본선 3차 대결인 1대1 데스매치에서 은가은과 맞붙어 이긴 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늙어서 봐’를 선곡해 특유의 깔끔하고 풍부한 고음을 선보였다. 마스터들에게 “초대가수 같았다” “디너쇼를 보는 듯했다”며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김다나는 부상 중이었다. 본선 1차 팀 미션 리허설 도중 갈비뼈에 금이 가 소리를 내기에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강력한 성량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네티즌들은 “실력은 무조건 톱7” “갈비뼈 부상당한 상태에서 부른 거라는 게 안 믿어진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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