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전통시장에서 설날 차례상을 준비할 경우 대형마트보다 5만 원가량 저렴할 것이라고 26일 예상했다.
공사는 지난 18∼19일 서울 시내 전통시장 14곳과 대형마트 7곳에서 6∼7인 가족 기준 주요 3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평균 구매비용은 대형마트의 경우 26만1821원으로 지난해 대비 19%, 전통시장은 21만1245원으로 지난해 대비 13% 상승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설날까지 유지하는 상황을 가정해 3∼4인 가족 기준으로 차례상을 차릴 경우에는 전통시장 12만 원, 대형마트 15만 원 정도의 비용이 예상됐다. 전반적으로 과일류는 지난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가격이 오른 편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홈페이지(www.garak.co.kr)에 주요 품목 가격지수와 거래 동향을 제공하고 있다.
최준영 기자
공사는 지난 18∼19일 서울 시내 전통시장 14곳과 대형마트 7곳에서 6∼7인 가족 기준 주요 3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평균 구매비용은 대형마트의 경우 26만1821원으로 지난해 대비 19%, 전통시장은 21만1245원으로 지난해 대비 13% 상승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설날까지 유지하는 상황을 가정해 3∼4인 가족 기준으로 차례상을 차릴 경우에는 전통시장 12만 원, 대형마트 15만 원 정도의 비용이 예상됐다. 전반적으로 과일류는 지난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가격이 오른 편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홈페이지(www.garak.co.kr)에 주요 품목 가격지수와 거래 동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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