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전하영(사진) 작가의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가 당선됐다고 26일 문학동네 출판사가 밝혔다. 전 작가는 2019년 단편소설 ‘영향’으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젊은작가상은 한 해 동안 발표된 등단 10년 이내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나뭇잎이 마르고’(김멜라), ‘사랑하는 일’(김지연), ‘목화맨션’(김혜진),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박서련), ‘0%를 향하여’(서이제), ‘우리의 소원은 과학 소년’(한정현)도 수상작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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