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인기몰이
정부가 올해 설(2월 12일)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선물 상한액을 올린 후 선물세트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27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청탁금지법 선물 상한액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된 이후 홍삼 설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GC인삼공사는 명절에 홍삼의 인기가 높은 이유로 ‘건강을 선물한다’는 의미가 국민 정서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다양한 가격대가 존재한다는 점도 꼽았다. 홍삼은 5만 원대부터, 고급은 100만 원이 넘는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갖췄다. 장기간 보관이 쉽다는 점도 홍삼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또 하나의 이유로 제시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은 건강기능식품이자 명절 선물세트로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홍삼을 찾는 소비자가 더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정부가 올해 설(2월 12일)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선물 상한액을 올린 후 선물세트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27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청탁금지법 선물 상한액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된 이후 홍삼 설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GC인삼공사는 명절에 홍삼의 인기가 높은 이유로 ‘건강을 선물한다’는 의미가 국민 정서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다양한 가격대가 존재한다는 점도 꼽았다. 홍삼은 5만 원대부터, 고급은 100만 원이 넘는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갖췄다. 장기간 보관이 쉽다는 점도 홍삼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또 하나의 이유로 제시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은 건강기능식품이자 명절 선물세트로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홍삼을 찾는 소비자가 더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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