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선교회와 관련된 광주의 또 다른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산구 소재 ‘광주TCS국제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9명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이후 광주 북구 소재 ‘TCS에이스국제학교’에서 37명의 확진자와 나온 것과는 별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한마음교회가 운영하는 광주TCS국제학교에서 합숙 중인 학생·교직원과 교회 방문자 등 13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결과 26명만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9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날 오후 9시 30분 긴급 온라인 브리핑에서 발표했던 확진자는 100명이었으나 이날 자정을 넘겨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확진자 109명의 거주지는 광주 55명, 타 시·도 5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TCS국제학교에서는 학생 97명과 교직원 25명 등 122명이 합숙 중이었다. 이 가운데 66명이 타 시·도에서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학교에서 합숙한 학생의 연령은 만 6세부터 19세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약 20명은 겨울방학을 맞아 단기 합숙에 참여했고, 나머지는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4년 이상 단체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 당국은 음성 판정을 받은 26명 가운데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 상에 있는 12명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 109명에 대해 이날 오전 중 각각 연고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방침이다.
IM선교회 관련 광주지역 교육시설은 총 4곳이다. 이번에 109명의 확진자가 나온 광주TCS국제학교와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TCS에이스국제학교(북구·빛내리교회), 티쿤TCS국제학교(남구·광명 서현교회), 안디옥 트리니티 CAS(서구·안디옥 교회) 등이다. 광주시는 이들 시설 교육생과 교직원·학부모·방문자들에 대해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즉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광주=정우천 기자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한마음교회가 운영하는 광주TCS국제학교에서 합숙 중인 학생·교직원과 교회 방문자 등 13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결과 26명만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9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날 오후 9시 30분 긴급 온라인 브리핑에서 발표했던 확진자는 100명이었으나 이날 자정을 넘겨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확진자 109명의 거주지는 광주 55명, 타 시·도 5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TCS국제학교에서는 학생 97명과 교직원 25명 등 122명이 합숙 중이었다. 이 가운데 66명이 타 시·도에서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학교에서 합숙한 학생의 연령은 만 6세부터 19세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약 20명은 겨울방학을 맞아 단기 합숙에 참여했고, 나머지는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4년 이상 단체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 당국은 음성 판정을 받은 26명 가운데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 상에 있는 12명을 대상으로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 109명에 대해 이날 오전 중 각각 연고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방침이다.
IM선교회 관련 광주지역 교육시설은 총 4곳이다. 이번에 109명의 확진자가 나온 광주TCS국제학교와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TCS에이스국제학교(북구·빛내리교회), 티쿤TCS국제학교(남구·광명 서현교회), 안디옥 트리니티 CAS(서구·안디옥 교회) 등이다. 광주시는 이들 시설 교육생과 교직원·학부모·방문자들에 대해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즉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다.
광주=정우천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