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아모레퍼시픽과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플라스틱 공병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GS칼텍스는 매년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공병 100t을 친환경 복합수지로 재활용해 화장품 용기 등에 적용하기로 했다. 친환경 복합수지를 재활용한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용기 적용 비율은 올해 20%에서 오는 2025년 50% 수준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양사는 화장품 공병의 63%를 차지하는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 원료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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