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부 무료배포 호응 얻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 캐릭터를 통해 LX가 국민에게 보다 더 친근한 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29일 김정렬(사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은 국내 공공기관으로선 최초로 공사 캐릭터인 거북이 ‘랜디’를 활용해 동화책을 낸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근 LX는 랜디가 주인공인 창작동화책 ‘랜디, 밤송이를 부탁해’를 제작해 전국 국공립 유치원과 공공도서관 7000여 곳에 무료로 배포해 화제를 모았다. LX의 마스코트 거북이 ‘랜디’가 지구본 요술등가방 속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숲속 친구들의 문제 해결을 돕는 이야기로, 5~7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4만 부 제작됐다. LX는 저출산 시대에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공공기관인 LX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랜디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동화책을 만들기로 했다.

김 사장은 “이번 동화책은 캐릭터를 활용한 기관 홍보를 통해 국민에게 친근한 기관 이미지를 알리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며 “LX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이번 동화책 발간으로 국민이 더 잘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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